매일신문

한보위탁관리인 박득표씨 확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한보철강의 법정관리 대리인에 포철사장을 지낸 박득표씨가 확정됐다.

또 박씨를 보좌해 위탁관리에 참여할 인사로는 이대공씨(전포철부사장),김윤현씨(전포철상무.현강원산업 부사장),박문수씨(〃〃)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공씨등에 따르면 한보철강 위탁관리와 관련,지난달 25일 포철·채권은행단 및 박씨측 고문변호사들이 모임을 갖고 박씨를 법정관리대리인으로 한다는데 원칙적인 합의를 했으나 다만 박씨가25일 이후 10일간의 경영분석 작업을 벌인결과 한보철강의 경영상태가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해 최종 결심을 유보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

그러나 박씨 측근들은 박씨가 2~3일 이내에 대리인 자격을 수락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하고 다만 수락조건에는 자금·인사등 경영에 관한 전권을 부여해주는 것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