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가은농공단지 분양순조, 당초계획 크게 웃돌아

[문경] 문경 가은농공단지 입주신청 마감결과 총 1만7천6백평 분양계획에 섬유·건자재·전기·전자·가구관련업체 9개소가 2만2백평을 신청했다. 이는 당초 5개업체 분양계획을 크게 웃돈 실적이다. 문경시는 이에따라 이들 업체의 융자금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사업성검토를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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