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만 核폐기물 北韓이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韓.美 공동대처키로"

[워싱턴] 한.미 양국은 대만 핵폐기물의 북한 이전문제가 환경차원을 떠나 동북아 정세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에 공동 대처키로 했다.

미국을 방문중인 반기문(潘基文)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11일 윌리엄 코언 미국방장관,샌디 버거백악관 안보담당보좌관과 회담을 갖고 이 문제를 중점 거론, 양국이 긴밀한 협의를 통해 대응키로 의견을 모았다.

반수석은 코언 국방장관과의 회담에서 대만 핵폐기물의 북한반입은 단순히 환경이나 안전확보의차원을 떠나 전체 동북아 지역의 안보와 관련된 사안 이라고 강조하고 핵폐기물이 한반도에 들어오지 않도록 미국정부가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코언 장관은 대만 핵폐기물 이전문제의 심각성을 인정한다 면서 미국은 이 문제에계속 관심을 갖고 관계국들과 긴밀히 협의, 대처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고 한 배석자가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