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이경규가 간다'팀이 13일 질서의식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 조성에기여한 공로로 서울시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매주 숨은 양심을 찾아내 현장을 소개하는 '이경규가 간다'는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이래 심야 횡단보도 신호등 지키기, 무거운 짐을 진 노약자 도와주기등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선행의주인공을 찾아내 호평을 받아온 코너. 연출자 김영희PD, 개그맨 이경규, 함께 진행하는 고려대 민용태교수, 김동섭박사등 4명이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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