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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국립공원 편입 13년째... "개발은 없고 제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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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동로면"

[문경] 문경시 동로면 명전리등 충북과의 도계마을 94㎢가 월악산 및 속리산 국립공원지역에 편입된 이래 주택개량등 각종 행위를 제한받고 있다.

문경시에 의하면 지난 84년12월 문경읍 갈평 尙至 동로면 명전 塤貧 77㎢는 월악산국립공원에,농암면 내서리등 17.78㎢는 속리산 국립공원에 각각 편입된 이후 충북지역과는 달리 13년간 공원개발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주민들만 토지이용 제한의 불편을 겪고 있다.특히 문경시가 관리하는 문경새재 도립공원 전체면적이 5.3㎢의 극히 제한된 면적인데 비해 이들지역을 대폭 국립공원에 편입시켜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주민들의 불편에 따라 문경시는 도계마을 정비 차원의 주택개량을 실시하고 일부 자연취락지역내의 건물 신축 가능 여부에 대해 공원관리공단에 파악중이다.

시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동로면 명전, 농암면 내서리, 가은읍 완장리등 자연취락지역 30여가구에 대해 우선 주택개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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