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한국, 대만 및 말레이시아 등은 싱가포르가 미국과 타결한 방법을 모델 삼아 각각 대미 영공 개방 협정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고 싱가포르 항공(SIA) 고위 관계자가 17일 말했다.
SIA의 정 충 콩 부회장은 이날 발간된 스트레이트 타임스지와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이들 국가중 말레이시아가 조만간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신장되고 있는 아시아 항공시장을 겨냥해 역내국들과 각각 쌍무 협정을 마련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아시아의 이익을 높이기 위해 이를 다자간 협정으로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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