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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시도대항 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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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준·박영수(서울벽산)와 정미경·이진숙(충남천안시청)이 제1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볼링대회에서 2인조 남·여 정상을 차지했다.

서울벽산의 추재준·박영수는 4일 대구삼우볼링장에서 열린 이번대회 남자부 2인조 경기에서 12게임 평균 199.42점(총점 2천3백93점)으로 제주일반 강형규·이종찬(평균 196점)과 경기광명시청남정수·김준식(평균 195.67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여자부 2인조에서는 충남천안시청 정미경·이진숙이 평균 200.67점, 총점 2천4백8점을 기록, 강원현대시멘트 김숙영·김현경(평균 198.33점)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대구청구볼링단 김현혜·신성숙은 평균 194점(총점 2천3백28점)으로 6위에 올랐고 대구북구청의윤재철·김홍은 평균 192.67점(총점 2천3백12점)의 성적으로 8위를 차지했다.

〈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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