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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 황경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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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를 집중 연구·분석해 전략을 세웠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청구 사령탑을 맡고 첫대회에서 지역장사타이틀을 거머쥔 황경수 감독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앞으로 이태현이 정상을 지키기 위해 가장 주안점을 둬야 할 것은 체력훈련입니다. 150㎏ 이상의 경쟁선수들을 제압하기 위해선 힘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황감독은 또 선수보강과 코치선임 등을 서둘러 팀 분위기를 쇄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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