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케이블-100인 별곡(채널19)오후6시

'빛의 예술'로 불리는 사진을 평생의 업이라 생각하는 사진작가 100인을 초대한다. 사진작가들이겪는 '사회적인 문제'와 '사진을 하는 가장 큰 이유', '행복했던 순간', '사진작가의 기본조건', '가장 좋아하는 피사체 베스트5', '사진가의 직업병' 등의 설문조사 결과를 알아본다. 현재 국내사진인들과 사진 애호가들이 뜻을 모아 추진중인 '한국사진미술관' 설립 소식을 알아보고, 초대가수로 윤수일, 김완선, 진시몬, 미스미스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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