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15일 오후 3시50분쯤 안동시 용상동 속칭 '선어대' 커브길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경북 3마4087 프라이드 승용차(운전자 정성화·34·안동시 용상동)가 마주오던 경북 70자3320호 시내버스(운전사 이원식·54·안동시 안막동)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정씨와 이 차에 타고있던 정씨의 처제 설경복씨(32·부산시 남구 대연3동)등 2명이 숨지고 정씨부인 설경애씨(36)와 아들 반석군(6),설경복씨 아들 박동은군(5), 버스승객 황분연씨(62·안동시 임하면 추목리)등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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