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건설위원회(위원장 김창원)는 19일 하도급 업체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청도~가창 팔조령 터널공사 현장을 방문, 빠른 공사재개를 촉구했다.
임시회 이틀째인 이날 현지 확인에서 의원들은 원도급 업체인 보성건설이 채권단과 협의해 공사가 빨리 재개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이 공사가 예정보다 한달여 빠른 공정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지난 3일 발생한 하도급업체 대방토건의 부도로 보름이상 공사가 중단된만큼 장비·자재 공급업체로 구성된 채권단과의합의를 서두르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권인기)는 이날 도가 제출한 농지개량계 관리조례안 및 농촌진흥원설치운영조례안등 2건의 조례안을 심의, 이중 농지개량계 관리조례안을 유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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