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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면 문양리 일대 농지 1만여평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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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다사면 문양2리 일대 1만여평의 농지에 불법폐기물 매립과 함께 폐기물 침출수가흘러나와 인근 토양과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24일 현장조사결과 지하 1·5m 깊이에서 폐콘크리트, 플라스틱 건자재등 각종 폐기물이 검출됐으며 일대 지하수가 폐기물에 의해 검게 오염된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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