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영덕오십천 바닥드러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빠르면 내주 제한급수"

[영덕] 영덕군은 극심한 가뭄으로 수원지인 오십천이 바닥을 드러냄에 따라 내주부터 격일제 제한급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영덕상수도 취수장수위가 0.7m로 격일제급수를 했던 지난해초(0.8m)보다 낮아지는등 취수상황이 나빠지고 있어 빠르면 내주초부터 영덕상수도 급수지역인 영덕읍,강구면,남정면등 3개지역 7천1백여가구(2만3천여주민)에 대해 격일제 제한급수를 할 방침이다.

올들어 3월까지 영덕군의 강수량은 27㎜로 지난해 같은기간(3백10㎜)에 비해 10분의 1수준에 불과, 수원지인 오십천이 고갈되면서 지난달 중순부터 하류인 영덕읍 화개리 무릉소로부터 하루 급수량 1만1천t 가운데 3천t을 양수해왔으나 무릉소 수위마저 격감해 식수난을 맞게됐다.영덕군은 이미 일부 간이상수도 지역 10여곳은 수원인 하천이 바닥을 드러내면서 운반및 제한급수를 하고있어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식수난지역은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

〈鄭相浩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