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직장인 거짓말 TOP1, 급한 일엔 "다 돼갑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원그룹 조사"

'직장인들은 어떤 거짓말을 가장 많이 할까'

미원그룹은 사원 1백22명에 대해 직장동료나 상사, 아내에게 하는 거짓말 유형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 3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상사에게 하는 거짓말 1위는 '다 돼갑니다'가 차지했는데 이는 상사가 '지난번에 시킨일이 어떻게 됐느냐'고 물을 때 이렇게 대답해 순간적으로 위기를 모면한다는 것.또 동료에게는 '나 오늘 약속이 있는데'라고 말해 술자리를 회피하고 부하 사원에게는 '이거 아주 급한 일인데'라며 일을 강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아내에게는 '오늘 회사일로 좀 늦을 것 같아'라는 거짓말을 가장 자주 하고 애인에게는 '너만 사랑해'를 남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원그룹은 불필요한 거짓말을 가능한한 줄여 정직한 회사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이같은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