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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美대사에 보스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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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주한미국대사에 스티븐 보스워스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사무총장을 내정한 상태라고 워싱턴 포스트지가14일 보도했다.

포스트지는 클린턴 대통령이 현재 공석중인 일부 국가의 대사직 인선을 최종 검토중이라면서 주한대사는 보스워스 총장, 제네바 대표부 대사는 조지 무스 국무부 아프리카담당 차관보로 사실상결정됐다고 전했다.

보스워스 총장은 필리핀 대사와 튀니지 대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KEDO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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