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산불위험 경보가 발령됐다. 이에따라 상당수 등산로가 다시 폐쇄됐다.
대구시는 15일 오전9시부로 다시 산불 위험경보를 발령했다. 실효습도가 28%%에 불과해 산불 위험이 높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대구시는 팔공산 경우 동화사~동봉, 갓바위, 수태골~동봉 사이 등산로만 개방하고 나머지는 폐쇄했다. 또 비슬산도 유가사까지만 갈 수 있도록 하고, 앞산은 대부분 등산로를 허용하되달비골 원기사 삼거리~청룡산 등산로는 막았다.
대구시는 이와 더불어 공무원의 절반을 항시 산불 진화 출동에 대비토록 하고, 각 등산로 입구감시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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