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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폐기물업체 반대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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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사곡리주민"

[성주] 14일 성주군 용암면 사곡리 일대 주민 50여명이 성주군청으로 몰려가 폐기물처리업 허가반려를 요구하며 항의 농성을 벌였다.

일창건설(대구시 달서구 성당2동 392의44)은 최근 용암면 사곡리512 9천1백㎡부지에 폐기물처리시설 계획서를 성주군에 신청했었다.

주민들은 또 분진발생으로 참외하우스의 일조량이 크게 떨어져 참외출하 일정이 지연돼 농사에도큰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는 주장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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