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용산고가 전주고를 완파하고 제22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 농구대회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용산고는 17일 장충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남고부 B조 예선리그에서 정선규(27점), 박유진(16점)의 쌍포에 힘입어 김장윤(17점)이 분전한 전주고를 74대54로 물리쳤다. 남고부 A조의 계성고는 삼일상고에 44대62로 패했다.
송도고도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박영민이 30점을 넣으면서 끈질기게 추격전을 벌인 부산중앙고를 60대58, 두점차로 따돌리고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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