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돌사진이 30만원 지나친 낭비 줄여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얼마전 우리아기의 돌사진도 찍을겸 시내의 한 사진관에 들렀다. 굳이 이 사진관을 찾은 이유는30% 할인권이 있었기 때문이다.

토요일 오후여서인지 벌써 3~4쌍의 부부가 아기사진을 찍느라 이옷 저옷으로 갈아입히며 분주히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5만~6만원 정도의 돈으로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어주니 좋은 사진관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알고보니 우리보다 먼저온 부부들은 거의 다 30만원짜리 돌앨범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계획대로 1장의 사진만 찍고 나오면서 기분이 씁쓸했다. 아기 돌사진 찍는데 30만원씩을 들인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지나치고 낭비인 것 같았다.

자기아기가 사랑스럽더라도 제대로 먹지못해 죽어간다는 북한 아이들을 한번쯤 생각해 낭비를 줄여야 할 것 같다.

김선희(대구시 동구 효목1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