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노선버스 1대라고 승객들 짐짝 취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에서 경산을 거쳐 하양방면으로 가는 버스는 좌석과 일반버스가 1개 노선씩 있다. 그러나 일반버스는 좌석버스 서너대당 한대꼴로 있기때문에 좌석버스 한대에 대부분 승객이 의존하고 있는실정이다.

그런데 이 좌석버스는 배차시간의 불규칙으로 30분이상을 기다려서 타는 일이 종종 있다.또 공휴일 저녁시간에 이용하는 승객의 수는 평일의 두배정도가 돼 버스는 콩나물시루를 연상케한다. 좁은 통로를 가진 좌석버스 속에 탈수 있는 승객수가 한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기사는 계속해서 승객을 태워 승객들과 실랑이까지 벌어진다. 제시간에 타지 못하면 언제올지 모를다음차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승객들은 발디딜 틈도없는 가운데서도 조금씩 양보를 하며 1명이라도 승객을 더 태우도록 도와주지만 독점노선임을 악용한 버스회사측의 횡포가 해도 너무한다는생각이 들때가 많다.

버스노선을 관리하는 시행청도 그렇다. 이곳 주민들이 정당한 요금을 내고도 이같이 푸대접을 받는 것을 왜 방관만 하고 있는지 알수 없다.

백현숙 (경북 경산시 진량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