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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학서 포철기업철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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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이라는 포철의 기업철학이 미국 대학교재 첫페이지에 소개됐다.경영학 인사관리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코넬대 조지 밀코비치교수와 존 보드로교수 두사람은최근 함께 펴낸 '인적관리(Human Resource Management)'라는 교재 제일 첫머리에서 인적자원이 기업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이라는문구를 소개했다.

지난 70년대초 박태준 전포철회장이 조강생산목표 조기달성과 사원들의 창의력 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해 고안한 이 문구는 포철의 상징이 되어 포항제철소 정문앞에 내걸려 있다.이들이 새 교재를 출간하면서 포철의 기업철학을 인용한 것은 지난 95년 한국을 방문한 밀코비치교수가 포항제철소 입구에 한.영문으로 나란히 쓰여진 이 구절을 보고 감명받은데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밀코비치교수는 발문에서 "포철의 기업철학은 미국의 GE(제너럴일렉트릭)사나 일본의 도시바,독일의 BMW사의 경영시책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인적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멋진표현"이라고 극찬했다. 〈포항.朴靖出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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