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회의 주류·비주류 대구선 전대 득표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민회의가 5·19 전당대회를 앞두고 황야나 다름없는 TK지역을 공략하는데 기세를 올렸다. 비록 주류·비주류로 나눠 자기 진영 승리를 장담, 호소하는 내용이었지만 전당대회로 촉발된 국민회의에의 관심이 대선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비슷했다.

양 측은 29일 대구에서 대선후보 및 당총재 선거에서의 승리를 자신하며 특히 부동성향이 높다고알려진 지역 표심을 잡는데 안간힘을 다했다.

이종찬(李鍾贊) 부총재 등 주류는 이날밤 대구 12개 지구당 위원장들과 고문 등을 만나 김대중(金大中) 총재의 대선후보 및 총재 동시선출을 역설했다.

그자신 직접 총재후보로 나선 김상현(金相賢) 의장은 더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하루종일 9개 지구당을 돌아다니며 대의원들을 직접 만나 정대철(鄭大哲) 부총재의 대선후보 선출과 함께 자신에게로의 한표를 호소했다.

양 측이 지역에 정성을 쏟는 것은 누구 수확으로 돌려질지 애매한 표밭 사정때문. 반(反) DJ성향이 높아, 주류는 당을 장악하고 있다는 자부에도 불구하고 다소 불안을 느끼고 있고 비주류는 세역전으로 오히려 유리하다고 호언하는 형편이다.

국민회의 불모지인 지역에서의 국민회의의 기세가 대선에까지 이어질지, 찻잔속 태풍으로 끝날지가 관심거리다. 〈李相勳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