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0시 5분께 대전시 서구 도마동 경남아파트109동 앞 화단에 이 아파트 1212호에 사는 송현호씨(43·C대 경제과 교수)가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송씨의 아내 박모씨(42)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남편이 담배를 피우겠다며 베란다쪽으로 간 뒤 없어져 가보니 남편이 창문 아래 아파트화단에 떨어져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송씨가 아파트를 담보로 형의 빚 보증을 서줬으나 최근 형의 사업실패로 아파트가차압될 조짐이 보이자 고민해왔다는 박씨의 말에 따라 이를 비관해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