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은하계 반물질 가스샘 존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은하수 중심부에서 분출되는 반물질(反物質)로 가득찬 거대한 '가스샘'이 발견됐다고 미국 국립항공우주국(NASA)이 발표했다.

궤도를 선회하는 우주관측소를 통해 탐지된 이 '반물질 가스 샘'은 "우리가 어릴적부터 살아온집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을 발견한 것에 비유할 수있다"고 네이벌 리서치 래버러터리의 찰스 더머 연구원은 말했다.

지구가 속해있는 은하계 중심부에서 솟구치는 이 거대한 반물질 샘의 에너지 원천은 물질과 반물질의 충돌일 가능성이 있다고 과학자들은 추측하고 있다.

또 다른 이론에 따르면 수천개의 별들이 은하수 중심부의 한 블랙홀 가장자리에서 충돌하면서 '격렬한 활동'을 일으키는 것으로 돼 있다고 NASA는 밝혔다.

그러나 일리노이주 에번스턴 소재 노스웨스턴대의 위리엄 퍼셀 연구원은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예기치 않은 반물질 샘의 기원은 미스터리"라고 논평했다.

이 반물질 가스 샘은 은하수 심장부로부터 3천광년 분출돼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반물질은 보이지 않는 무형의 존재로 물질의 기본입자들과 충돌할 때에만 탐지된다. 물질과 반물질이 충돌할 때 일어나는 반응은 '감마선을 통해 투과되는 소멸'로 일컬어진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