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동네 한식구, 김천 부항면 신옥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천시 부항면 신옥리 마을이 지난 92년부터 연속5년째 대구지검이 법의 날에 맞춰 선정하는 '범죄없는 마을'에 뽑혀 화제다.

신옥리마을은 지난89년에도 범죄없는 마을로 지정된 바 있어 6번이나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된 셈이다.

자연부락 2개마을로 구성된 신옥리 마을은 33가구 주민90명(밤소마을 20가구 58명, 옥소마을 13가구 32명)중 40대가 70%%를 차지한다.

이 마을은 조상대대로 주민들이 서로를 한 식구처럼 생각하며 흙만 일구어온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그래서 김천지역에서는 담장과 대문이 없는 유일한 마을이다. 옛농촌의 순박한 인심과 정취를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

매년 5월이면 출향인사들을 초청하여 화합잔치를 베풀며 출향민들과 고향의 마음을 나누는 마을행사를 갖는 것도 남다르다.

22년동안 마을일을 맡고있는 문첩남 이장(53)은 "2㎞정도 서로 떨어져 있는 2개 자연부락민들이보다 더 인정을 나눌 수 있도록 지름길 개설과 새마을 회관 건립이 아쉽다"고 말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