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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풍자극 '투-비-오-나-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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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곤의 사회풍자극 '투-비-오-나-투-비'(찰스 쇼오스 작, 김성노 연출)가 10~11일 대백예술극장무대에 오른다.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그대 순백의 영혼이여'란 작품으로 공연되어 호평을 받았던 이 작품은 성범죄와 미성년자들의 성문란을 작은 공간에 갖힌 남녀를 통해 인간본연의 심리와 내면의 갈등을적나라하게 표현한 심리극.

김형곤 장송미 장효웅 송연화 등이 출연하며 매일 오후 3시·6시 4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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