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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지역 절반가량 복숭아 잎오갈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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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지역 복숭아 재배면적의 절반가량에 잎오갈병이 발생,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영덕군에 따르면 관내 4백30ha의 복숭아 재배면적가운데 49%%인 2백10ha에 잎에 주름이 생기고오그라져 과육성장에 지장을 주는 잎오갈병이 발생했다.

이같은 잎오갈병은 예년에 없던것으로 지난달 중순부터 약2주간 최저 기온이 6.7도로 전년보다2.5도나 낮았기 때문으로 농촌지도소관계자는 설명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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