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제3의 컵대회인 97프로스펙스컵 프로축구대회가 7일부터 시작된다.
리그 개막 이전에 열렸던 아디다스컵, 현재 매주말 진행중인 라피도컵 정규리그에 이어 세번째로출발하는 프로스펙스컵은 올해 처음 신설됐으며 주중인 수요일 야간에만 열린다는 특징을 갖고있다.
우승상금 3천만원이 걸린 프로스펙스컵은 10개 구단을 2개조로 나눠 조별 2차례의 리그전을 펼치고 10월1일 각조 1, 2위가 크로스토너먼트로 결승 진출팀을 가른뒤 10월8일과 15일 홈 앤드 어웨이로 최종 챔피언을 가른다.
조별로는 A조가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 안양 LG, 전남 드래곤즈, 전북 현대이고 B조는 수원삼성, 부산 대우, 천안 일화, 부천 유공, 대전 시티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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