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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포항·경주 어음부도율 올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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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比 0.39%% 낮아"

지난달 경북동해안 지역의 어음부도율이 전월에 비해 0.39%%나 낮아진 0.55%%로 올들어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포항과 경주가 지난 3월에 비해 각각 0.10%%와 1.19%%가 낮아진 0.52%%와0.63%%를 기록해 어음부도율이 하향안정세로 돌아섰으며 부도업체수도 2개가 줄어든 16개사에그쳤다. 또 하루평균 부도금액도 4억4천5백만원으로 전월대비 2억5천9백만원이나 줄어들었다.이같은 현상은 지난2월 이후로 지역의 주종업종인 철강업이 수출부문을 중심으로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경주지역의 자동차 부품업이 4월중순부터 완성차업계의 경기회복세에 영향을받아 불황의 골을 벗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금융계는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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