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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中企대출 작년보다 19퍼센트 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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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금융기관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이 지난해보다 19%% 정도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14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최근 33개 금융기관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계획(잔액)을 조사한 결과총 대출규모는 89조7천억원으로 지난해말 대비 19.3%%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특히 중소기업은행, 국민은행, 대동은행, 동남은행 등 중소기업 전담은행의 경우 96년 계획보다약 21%%가 늘어난 5조4천억원을 부도방지특별자금, 중소기업 및 창업지원자금등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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