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승용차 충돌사고, 인근경찰 자리 피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집앞 네거리에서 길을 건너가다 '쾅'소리가 나 뒤를 돌아보니 승용차 두 대가 충돌을 했다.운전자들이 동시에 차에서 내렸는데 한쪽은 키가 작고 약하게 보이는 반면 다른 한쪽은 덩치가아주 크고 험악하게 생긴 얼굴이었다.

그런데 덩치가 큰 사람이 상대방에게 심한 욕설에다 주먹까지 휘둘렀다.

옆을 보니 경찰관 4명이 교통단속을 하려고 서 있다가 사고현장으로 가서 폭행을 말리는데 덩치큰 사람이 "당신들은 신경쓰지말고 볼일이나 봐"라며 아주 신경질적으로 말을 했다.나는 저 사람이 큰 실수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말이 끝남과 동시에 경찰관 4명은 슬그머니 자리를 떠 버렸다.

순간 피하는 경찰관들을 보며 큰 실망과 분노를 감출수가 없었고 과연 저런 경찰관이 온갖 범죄속에서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류영민(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