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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국악 이어가는 '온누리'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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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이서면 칠곡초등학교 온누리 국악예술단이 지난주 남원의 '제67회 춘향제'에서 개최한 제1회 전국초등학교 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지난 95년 3월 창단한 이 예술단은 그동안 경북도 개도1백주년 기념 축하공연등 수많은 초청공연과 방송사 등에 출연, 그 기량을 선보였으며 대구시와 경북도교육청 주관의 경연대회에서도 금상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의 33개 초등학교가 출전했으며 국악예술의 전통고장이라 할수있는 호남지역 많은 학교를 제치고 경북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점이 돋보이고 있다.

온누리 국악예술단은 7명의 어린이로 구성돼 유년기부터 배우고 가꿔 우리의 올바른 정신문화를함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청도·崔奉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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