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연합] 이라크 국경을 월경,대대적인 쿠르드 반군 소탕작전을 벌이고 있는 터키군은 지난14일부터 시작된 8일간의 공세에서 반군 1천3백여명을 죽였다고 반관영 아나톨리아 통신이 21일보도했다.
통신은 터키 군당국 발표를 인용, 그동안 이라크 북부 산악지역에서 쿠르드노동자당(PKK) 소속반군들에 대한 소탕작전에 수백대의 탱크를 포함,4만여명의 지상군공격과 함께 공중폭격 작전이병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세로 큰 피해를 입은 PKK반군세력은 인근 이란과 시리아로 흩어져 도주중이라고 통신은덧붙였다.
한편 아랍국가들은 터키가 반군 소탕을 빌미로 이라크 국경을 넘어 작전을 벌임으로써 이라크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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