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부가 나란히 5급승진 합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釜山 박대성.이성숙씨"

행정고시에 버금갈 만큼 어려운 5급 공무원승진시험에 부부가 나란히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4월 실시된 올해 부산시 지방 5급 승진임용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부산진구청 총무과 행정계장 박대성씨(51.부산시 부산진구 당감3동 국제프라자 A동2201호)와 부산시 재난관리과 종합상황실에 근무하는 부인 이성숙씨(44).

종종 사법고시나 행정고시에 합격한 선남선녀가 부부의 연을 맺어 화제가 되기는 했지만 이번처럼 부부가 동시에 5급 공무원 승진시험에 합격한 것은 거의 찾아볼수 없는 일.지난 78년 3월 만나 결혼을 한 이들 부부는 부산지역 공직사회에서는 이미 소문난 잉꼬부부인 모범공무원.

이들의 공직인생은 지난 66년 역경속에서 고입검정고시에 합격한 남편 박씨가 지난 72년 9급 공채시험에 합격하면서부터.

이들 부부는 남편 박씨가 부산 영도구청 봉래1동 사무소에서 근무하던 73년에 부인 이씨가 인근의 봉래2동사무소에 9급 공무원으로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만나 백년가약을 맺었다.이들은 부부 공무원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지 만 20년만에 나란히 5급 시험에 합격, 공무원으로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