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문시장 첫 TV광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시장에 오이소"

재래시장이 TV광고를 한다. 서문시장은 대구지역 재래시장으로는 처음으로 6월중순 TV광고를실시한다.

이번 TV광고는 날로 침체되어 가는 재래시장에 활력을 넣기 위해 지난해 이미 라디오 광고를실시한 바 있는 서문시장 4지구 상인번영회에서 추진, 4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4지구 상인번영회는 지난해 11월 라디오 광고가 끝난후 모임을 갖고 라디오 광고가 성과가 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7백70개 점포를 대상으로 TV광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후 기금을 모아 TV광고 제작에 착수하게 되었다.

지역 광고업체인 JBC에서 마무리 작업이 한창 진행중인 이번 광고는 6월15일 오전 7시30분-9시30분 사이 20초간 첫 전파를 탈 것으로 보인다.

제작비 2천만원과 월 광고비 5백만원이 들어가는 4지구 TV광고는 1년동안 하루1회 방송될 예정이다.

4지구 상인번영회에 따르면 이번광고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 신세대 남·여도 출연, 가격부담이 적고, 선택의 폭이 다양한 재래시장의 장점 강조에 역점을 둘것으로 알려졌다.노기호 서문시장연합회 회장은 "대구시민중 서문시장에 오지 않은 사람이 많은 현실에서 보다많은 시민들이 서문시장을 찾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광고효과가 큰 TV광고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노회장은 또 "이번 TV광고가 큰 성과를 보일 경우 4지구 뿐 아니라 서문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광고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