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치발전협의회 참여 위원장 1백명 넘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한국당내 범민주계 모임인 정치발전협의회(정발협)가 6월3일 발족식을 갖고 정식 출범한다. 서청원간사장은 30일 중진모임을 가진 뒤"당초 6월초로 예정된 발족식을 오는 3일 갖기로 의견을모았다"고 말했다.

정발협은 이날 발족식과 함께 그동안 벌여온 서명작업 (이사취임 승낙서)의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서명했거나 서명하겠다고 동의한 지구당위원장의 숫자는 1백명을 약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발협이 이처럼 향후 일정을 분명히 밝히고 나온 것은 최근 정발협 핵심멤버에게까지 미치고 있는 각 예비주자 진영의 포섭을 차단하기 위한 강경대응책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서간사장은 이회창대표 지지 중진모임에 정발협 소속 황낙주전국회의장과 목요상의원이 포함됐다는 보도와 관련, "음해하는 세력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거듭 강력하게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대표측과 정발협측의 갈등양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李東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