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학교 교사 아파트서 투신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컴퓨터 몰라 업무부담·건강악화"

○…컴퓨터를 몰라 학교 업무에 부담을 느끼던 중학교 교사가 아파트에서 투신, 스스로 목숨을끊었다.

7일 새벽 3시20분께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에 사는 김모씨(45·부산모중학교 3학년교사)가 베란다창문을 열고 15m바닥으로 뛰어내려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이번 학기부터 3학년 주임을 맡아 바뀐 고교진학방법에 따라 성적 등을 전산입력해야 하나 컴퓨터를 몰라 큰 부담을 느껴왔으며 건강까지 좋지않아 비관해 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부산)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