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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랴…옷챙겨 입으랴… '출근길은 전쟁길'"

'출근시간과의 전쟁'

화장을 하랴 옷을 챙겨입으랴 남자직장인들보다 상대적으로 출근시간이 길어지게 마련인 여성직장인들의 출근시간은 초를 다투는 전쟁과 다름없다.

이때문에 아침출근시간 여성직장인들의 차안에서의 출근길 진풍경이 연출된다. 대표적인 것이 화장. 이른시간 좌석버스안에서 화장에 열심인 여성을 만나기는 어렵지 않다. 신호를 받을 때면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아이라인과 립라인을 그리느라 정성을 쏟는다.

좌석버스뿐아니라 오너 여성직장인들도 화장풍경은 마찬가지. 신호 대기 짬을 내서 여성오너들은화장을 조금씩 해나간다. 가끔 뒤차의 신경질적인 경음기 소리에 놀라 화들짝 출발하는 여성오너중에는 화장에 열중하다 신호바뀐 것을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화장외에 아침해결도 빼놓을 수 없는 출근길 숙제중의 하나다. 버스에서 빵을 먹는 여성직장인들을 쉽게 볼수있고, 아침 출근 승용차안에서 우유와 간단한 빵을 먹는 경우도 쉽게 볼수있다.이런 여성직장인들의 출근시간과의 전쟁에 맞추어 화장품 하나로 스킨과 로션이 되는 다기능성을겸한 화장품들이 속속 개발되고있다.

〈金順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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