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속철 대구구간 지상화 '사실무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건교부 건설기획단장"

건설교통부 김영환고속철도건설기획단장은 12일 "경부고속철도의 대구구간의 지하화는 틀림없는사실"이며 "지상으로 건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김단장은 이어"정부가 고속철도에 대한 종합 대책을 수립, 빠른 시일 내에 공식적으로 발표하는것은 분명하지만 대구구간이 지상으로 건설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정부의 방침이하루 아침에 이랬다 저랬다 할 수도 없고 차기 정권으로 넘어 가더라도 쉽게 바뀌어지지는 않는법"이라고 지하화방침을 거듭 확인했다.

김단장은 그러나 경주통과구간 문제와 관련해서는 "전구간을 고속철도로 할지 아니면 대구~부산구간에 대해 기존 경부선을 활용할지 아직 방침이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해 경주구간의 고속철도 건설시기가 다소 늦어질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이동관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