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속철 대구구간 지상화 '사실무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교부 건설기획단장"

건설교통부 김영환고속철도건설기획단장은 12일 "경부고속철도의 대구구간의 지하화는 틀림없는사실"이며 "지상으로 건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김단장은 이어"정부가 고속철도에 대한 종합 대책을 수립, 빠른 시일 내에 공식적으로 발표하는것은 분명하지만 대구구간이 지상으로 건설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정부의 방침이하루 아침에 이랬다 저랬다 할 수도 없고 차기 정권으로 넘어 가더라도 쉽게 바뀌어지지는 않는법"이라고 지하화방침을 거듭 확인했다.

김단장은 그러나 경주통과구간 문제와 관련해서는 "전구간을 고속철도로 할지 아니면 대구~부산구간에 대해 기존 경부선을 활용할지 아직 방침이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해 경주구간의 고속철도 건설시기가 다소 늦어질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이동관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