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스라엘' 요르단서안 수용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워싱턴 DPA 연합]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토지 소유권 논란을 빚고있는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대부분을 이스라엘이 소유하는 방향으로 영토분할문제를 타결짓는 내용의 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16일 보도했다.

포스트지는 이 계획이 아직 공개적으로 검토되진 않았지만 이스라엘이 지난 67년 중동 전쟁기간중 요르단으로부터 획득한 이 곳의 대부분을 합병하겠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고 풀이했다.이 계획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요르단 국경지역에 위치한 일련의 지역과 주요 지하수원 지역, 요르단강 서안지구를 절반으로 분할하고 있는 예루살렘에서 요르단강에 이르는 통로 등이 이스라엘의 영토에 포함돼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에 따라 팔레스타인은 요르단강 서안지구 전체의 약 40%%에 이르는 3-4개의 분리된 지역을할당받게 되며 이는 거의 모든 팔레스타인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고 포스트지는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