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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생풍수1.2"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를 지낸 저자는 풍수가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지론에따라 일반인이 어렵지않게 터를 선정할 수 있는 풍수방법을 소개했다.

한국의 명당을 찾아서라는 부제가 붙은 1권은 풍수가 중국에서 유입된 이론이라는 기존 학계의입장에 반기를 들면서 우리 민족고유의 지리사상을 한국의 자생풍수라고 명하고 전국을 떠돌며자생풍수의 흔적을 구체적인 사례로 엮었다.

저자의 풍수관, 도선국사의 사상과 풍수관을 사례로 설명했고 이 땅을 훼손시키지 않고 가꾸어나갈 방법을 제시했다.

한국의 명당자료집이라는 부제가 붙은 2권에서는 전국곳곳을 답사하며 지역별 현장풍수를 사전식으로 구성했고 국토에 산재한 명당대지를 망라했다.

저자는 삼천리 강산이 모두 명당이며 부족한 땅은 보완하고 메워주어야 하고 넘치는 땅은 훼손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민음사, 1만5천원·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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