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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식중독환자'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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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6일과 17일 사이 문경시 점촌동 ㅈ식당에서 김밥등을 사 먹고 식중독을 일으킨 환자는 18일오전 41명에서 계속 늘어나 19일에는 입원환자만도 83명에 이르고 있으며 통원치료를 받고있는환자를 합치면 1백명을 넘어섰다.

문경시 보건소는 17일 환자 6명의 가검물채취결과, 살모넬라 D군 세균성 식중독으로 일단 추정하고, 18일 환자 50명으로부터 가검물을 추가 채취, 정밀 역학조사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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