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청구가 청구소식지인 '늘 푸른 청구'에 자사 아파트 공사진척도를 알 수 있는 공정보고와 현장사진을 함께 실어 입주예정자들에게 발송,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분양촉진 차원에서 사전홍보 등은 있어 왔지만 공정현황을 정기적으로 회사소식지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입주예정자들에게 보고하는 공정보고는 전국 건설업계에서 청구가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
공정보고에는 현재 공정내용과 현장소장이름 등을 기재하고 모든 현장을 2개월마다 소개해 기간별 입주할 아파트의 공사진척도를 알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최근 분양해 터파기공사가 진행중인 곳과 입주 예정시기가 2개월 앞으로 다가온 현장은 현장공정사진은 생략하고 공정자료만 게재하고 있다.
청구 서영훈 총무담당은 "분양가 자율화이후 치열해지는 업계간 서비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토탈서비스 형태로 영업전략을 전환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앞으로 입주예정자가 자신이 분양받은 아파트 시공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답사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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