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淳 지역본부장 기자 간담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이순 본부장은 20일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최근 논란을 빚고있는 정부의금융개혁안은 한국은행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관치금융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본부장은 "정부안대로라면 한국은행은 조사.자금.국제금융기능 등 주요업무 대부분을 금융통화위원회 산하 사무국으로 넘겨주고 유명무실한 기관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이본부장은 "정부안은 중앙은행 독립성 강화와 관치금융 탈피라는 시대적.세계적 추세에 역행하는것"이라며 "재경원이 금융감독위원회 설립에 따라 은행감독권한이 축소되자 대신 한국은행이가지고있던 권한을 확보하려는 것이 아니냐"며 반문했다.

최근 논란이 부서간 밥그릇싸움으로 비쳐지고 있는데 대해 그는 "누가 금융기관의 감독권을 갖느냐하는것은 부차적 문제"라고 전제한뒤 "백번 양보해 재경원으로서는 밥그릇 싸움일수도 있지만한국은행으로서는 존립 문제"라고 강변했다.

그는 "금융개혁의 핵심은 은행의 소유구조를 개선하고 금융대계를 세우는것"이라며 "정부는 공청회,심포지엄 등 여론수렴을 거쳐 개방화시대 금융기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합리적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金海鎔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