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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항운노조-포철 계약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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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역근로자 '실직'반발"

[포항] 포철의 철도 원료 하역작업을 맡고 있는 항운노조가 포철이 원료수송을 철도에서 해송으로 바꾸고 하역작업을 직접 맡아함에따라 임금손실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경북항운노동조합 영포연락소 소속 근로자 63명은 포철의 이같은 하역작업 회수에 따른 임금손실보상차원에서 평균임금 기준으로 5년간 임금을 지급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포철측은 "물류비 절감차원에서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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