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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CBS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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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90억원에"

○…마이클 조던(시카고)이 CBS-TV 스포츠라인에 향후 10년간 참여키로 하고 미화 1천만달러(한화 약 90억원)에 계약했다.

NBA 최고의 슈퍼스타 조던은 26일 이같이 계약, CBS가 운영하고 있는 컴퓨터 통신을 통해 세계각국으로부터 밀려드는 질문에 답신을 쓰는 한편 매월 한 차례씩 라디오, TV 정례 인터뷰에 출연하게 됐다.

마이클 레비 스포츠라인 USA 사장은 "마이클 조던은 세계에서 가장 귀한 존재"라며 "그가 스포츠라인에 합류함에 따라 스포츠마케팅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조던도 "전세계의 팬들과 접속한다는 데서 CBS의 제의는 매우 흥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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