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1일 새벽4시10분쯤 구미시 고아면 원호리 444의3 체스호프(주인 박경순·30)에 20대 3인조강도가 침입, 여주인을 폭행하고 현금20만원과 농협현금카드, 에스페로 승용차를 빼앗아 도주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들은 이날 새벽2시쯤 주인 박씨에게 전화를 걸어 "술 먹으러가니 기다려 달라"고 예약을 한후 2시간쯤 지나서 23-25세쯤된 청년 3명이 나타나 박씨를 안방으로 끌고가 손발을묶고 폭행, 현금과 카드를 빼앗아 박씨의 경북32고4242호 에스페로 승용차를 몰고 달아났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