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군청 웨딩마치 풍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넉넉한 예식 공간은 물론 드레스, 사모관대, 족두리… 결혼식에 필요한 부대비품을 전부 공짜로빌려줍니다"

성주군청 5층 다용도실에 마련된 무료예식장. 주말이면 결혼식 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올들어 무료예식장 개장 4년째. 한해 평균 80여쌍의 신혼부부가 백년가약을 맺었다.성주군 김양자 가정복지과장은 "예식실·폐백실 임대료와 신부드레스 등 예식비품을 무료로 제공, 일반예식장에 비해 60만∼80만원의 비용을 절감할수 있다"고 설명한다.

여기에다 대도시 예식장에서 결혼예식을 가질 경우 오고 가는 번거러운 시간을 줄일수 있다.특히 서민 예약자들이 마땅한 주례가 없어 애를 태울 경우 군수가 나서줘 일석삼조의 효과를 톡톡히 볼수 있다.

김모씨(30·성주군 벽진면)는"수십만원씩의 드레스비용이다 뭐다해서 바가지 요금을 뒤집어 씌우는 도시 예식장을 피해 군청 무료예식장을 이용,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성주·金成祐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