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멸종위기 가시연꽃 당음지서 대량서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생태硏 확인"

경산시 압량면 당음리 당음지에 희귀 수생식물인 가시연꽃이 대량 서식, 안내표지판등 보호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구자연생태연구소 조영호(식물생태학)·박정원박사(담수조류학)팀은 3일 4만여평 규모의 당음지현장조사에서 꽃피기 직전상태의 가시연꽃이 폭넓게 분포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가시연꽃은 환경부가 보호지정한 멸종위기 식물로 경남 창녕 우포늪과 충남 당진등 국내 일부 지역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구·경북지역에서 서식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시연꽃은 연못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물풀로 주름진 잎 표면에 가시가 있고 햇볕이 많은 7~8월에 1개의 꽃을 피운다.

〈金知奭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