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만원권 변조지폐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부 잘라 테이프로 붙여"

1만원권 지폐 일부를 잘라낸 뒤 그 부분을 반투명테이프로 붙여 가리는 방법으로 만들어진 변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한국은행 대구지점 관계자는 "지폐의 4분의 3 이상 보존돼 있을 경우 액면가를 그대로 인정하는점을 이용, 1만원권 지폐 6장을 서로 다른 위치에서 세로로 약 2.2㎝씩 잘라낸 뒤 이들 지폐를 합성해 7장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같은 방법으로 변조된 지폐는 지난 1일 주택은행 대구지역본부 현금정사실 2장, 2일 대동은행자금부 현금정사반에서 1장이 각각 발견됐다.

한국은행측은 "이들 변조지폐는 서로 다른 화폐기번호를 가진 지폐를 2장씩 조합했기 때문에 반투명테이프로 붙인 위치를 중심으로 양쪽 기번호가 다른 점이 특징이므로 이를 꼭 확인할 것"을당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